인사말

사장 이 형 주
21세기는 정보, 지식, 문화, 기술의 시대이며, 이런 가치들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기 등 에너지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석탄, 원전 등 그동안 중요하게 여겨졌던 기저발전 설비들은 그 중요성이 점차 쇠퇴하는 반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가치와 잠재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또 제조업 역시 4차 산업혁명의 기술변화에 맞춰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전기차 등 새로운 기술들이 기존의 제조업과 융합돼 신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통신·가전·건설 분야와 에너지산업 간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기신문은 미디어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전기·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바람직한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부터는 기존 주2회 발행하는 전문지에서 벗어나 주3회 발행하는 일간지로 개편됐고, 지난 7월에는 인터넷신문협회에도 가입해 인터넷 전문매체로서의 입지도 확보했습니다.

전기신문은 창간 54주년을 맞는 올해 제2의 도약을 이룬다는 각오로 혁신(革新)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기사, 산업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해설, 묵묵히 업계 발전을 위해 땀 흘리는 전기인에 대한 인터뷰 등으로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전기신문사 대표 이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