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산업별로 지면을 꾸미는 배열 및 세심한 편집으로 가독성을 높여 유익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해줍니다.
효율적인 정보전달, 정보의 사각지대를 없애나갑니다.
종합 전기업계를 아우르는 종합정보면으로 전기업계의 핫이슈, 정부정책과 여타 산업 관련 정보가 소개됩니다.
중요도가 높을 경우 기획기사도 다뤄질 수 있습니다.
기획 국내외 전기업계의 흐름과 화두를 종합적이고 심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면, 기획기사도 특종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일일기획과 주간기획을 통해 아젠다를 미리 설정하고 대안을 모색해 나갑니다.
르포 업계를 리드하는 국내외 기업과 공장, 경영자에 대한 현장 취재를 통해 그 성공비결과 현장정보를 생생히 전달합니다. 표피적인 정보가 아닌 베테랑 기자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검증하는 심층 기사로 독자의 정보욕구를 만족시켜드립니다.
기업 주요기업에 대한 분석기사나 각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투자정보, 코스닥과 증권거래소 시황을 전달합니다. 전기업계 중시 시황과 주요기업에 대한 주간등락, 분석과 전망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중전기 변입기, 개폐기 등은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전력기기입니다. 관련 업계의 동향과 쟁점을 분석, 보도함으로써 독자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전력계통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선ㆍ자재 전선을 비롯한 케이블 등은 국가기간산업의 혈관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기술개발, 투자계획 등 각종 정보를 한데 모으는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심층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가공했습니다. 전선`자제시장의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전력 우리들이 집에서 쉽게쓰는 전기도 발전과 송`변전, 배전이라는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과정들을 정확히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전기의 생산`수동단계에서 벌어지는 각종 소식을 전달하고, 각종 기획과 현장 취재를 통해 바람직한 전기의 생산`수송활동을 제시합니다.
원자력 원자력은 국내 전기생산량이 40%이상을 책임지는 중요한 발전원입니다. 그러나 우리사회는 원자폭탄, 방사능 오염 등 원자력의 단점들이 지나치게 부각돼 있는게 현실입니다. 필요악일 수밖에 없는 원자력의 올바른 모습을 소개하고, 원자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봅니다.
한전 한전은 우리나라 전력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축입니다. 그 만큼 한전의 일거수일투족은 국내 전력산업계의 관심거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전 본사와 9개 독립사업부 7개 지사에서 벌이고 있는 각종 사업과 제도를 실시간 소개하고, 국내 전력산업계가 원하는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벌전ㆍ거래 2001년 정부가 추진한 전력산업구조개편에 따라 국내전력산업에는 발전과 거래시장이 새롭게 형성됐습니다. 즉 한전이 단독으로 수행했던 발전부분이 6개 발전회사로 나눠졌고, 전기를 거래하는 전력거래소가 신설됐습니다. 6개 발전회사와 전력거래소 취재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생소할 수밖에 없는 발전시장과 거래시장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월드뉴스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기관련 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웬만한 매체에서는 찾기 힘든 알찬 고급정보가 빼곡히 들어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어느새 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명 조명은 국내 전력수요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조명산업은 단지 어둠을 밝히는데서 머물지 않고 문화상품이란 개념을 적극 도입하는 추세입니다. 이런 경향에 맞춰 국내외 산업동향과 유행을 함께 짚고 있습니다.
건설ㆍ시공 우리나라에는 수백개의 대형 건설회사와 1만개가 넘는 전기공사업체가 있습니다. 이들은 발전소와 철탑, 전주등 전력시설물뿐만 아니라 빌딩과 아파트 등 일반 건축물을 짓는 중요한 역활을 맡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건설, 시공현장을 소개하고, 여기서 땀 흘리는 건설`시공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습니다.
피플 화제의 인물을 인터뷰와 리서치저널리즘적 기법을 통해 소개해, 산업의 흐름과 이슈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업계 구석구석 인물의 동정과 인사 등도 실어 업게 교류와 친목을 도모해드립니다.